(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말레이시아관광청은 최근 제주에서 열린 '월드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의 갈라 디너와 시상식을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전 세계 39개국에서 모인 600여 명의 골퍼가 참석했으며, 대회의 차기 개최국인 말레이시아로 공식 깃발이 이양됐다.
카밀리아 하니 압둘 할림 말레이시아관광청 서울사무소장은 "골프는 국경을 넘어 우정과 문화를 잇는 매개체"라며 "세계 아마추어 골프대회는 스포츠 외교의 가치를 보여주는 행사"라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관광청은 이날 '2026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전통공연단 무대와 함께 세계적 수준의 골프 관광지를 소개했다.
한편, 2026년 세계 파이널 대회는 말레이시아 조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관광청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자국을 프리미엄 골프 관광지로 알리고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polpori@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정지선 셰프 子, 13살에 주식 투자로 30배 수익 "한 달 30만 원 써" -
'남편 불륜설' 유혜주, 둘째 임신 중 결국 터졌다 "첫째에 화내고 오열" -
수지, 발레하더니 ‘뼈말라’ 됐네..여리여리 어깨라인 공개 -
지예은, ♥바타와 2달반 썸 끝 열애 “사귀고도 3주간 손 못 잡아” -
'학비 1천만원' 이현이 "부모·자식 다 책임, 노후 걱정" 이중부양 고충 토로 -
변영주 감독, 故 이선균 떠올리며 오열 "경찰·검찰 평생 용서 못해" -
신동엽, '서울대 딸' 주량 23잔 깜짝 "술자리 다 챙기고 택시 태워 보내" -
'이혼·암 투병' 홍진경, 15년 만에 이소라와 눈물 재회 "항암 6번, 삶 포기하고 싶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현장에서]"공중에서 허리부터 떨어져" 마사 안타까운 부상, 앰뷸런스 타고 병원 이송…4-1 대승에도 웃지 못한 황선홍 "큰 부상 아니길"
- 2.'마무리 반납' 김서현의 시련 언제 끝나나…통한의 동점포, 576일 만에 홈런 손맛 안기다니
- 3.3점포→3점포→3점포! 인천 초토화시킨 화력쇼…'친정 울린 오원석 3승 → 힐리어드+장성우 11타점 난타' KT, SSG 5연승 저지 [인천리뷰]
- 4.'KKKKK' KIA 성영탁 2이닝 역투 미쳤다, 롯데는 현도훈 맞불로 11회 무승부[광주 리뷰]
- 5.[4강PO리뷰]'복수전 성공했다' 정관장, KCC에 1패 후 1승으로 되갚아…91-83 승리, 부산 3차전에서 원점 새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