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남자친구를 공개한 가운데, 생일을 맞아 귀여운 파티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김지영은 10일 "귀여운 생일파티를 마쳤습니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영은 '생일입니다. 축하해주세요'라고 적힌 머리띠를 하고 피자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열애 고백 후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김지영은 피자에 대해 "나에겐 최고로 근사한 생일 밥"이라며 "오늘 하루 축하해 준 모두에게 감사와 사랑을, 치얼스"라고 전했다.
앞서 김지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깜짝 열애 고백을 하며 화제를 모았다.
김지영은 남자친구와 밤 산책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연상의 비연예인이다. 다정하고 우직한 사람이다. 연예계와 거리가 먼 분이라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소개했다.
두 사람의 사랑의 오작교는 '하트시그널4'에 함께 출연했던 이주미였다. 김지영은 "소개팅은 아니었고 행사장에서 집 방향이 같아 같이 택시를 타고 가는데 2차 가겠냐고 묻더라. 오빠가 너무 급발진 해서 도망 다녔다"고 회상했다. 남자친구는 "툭 하면 연락했다. 두 번째 만날 ??까지 얼마나 여러번 까였는지 보고 충격 받았다"고 털어놨다.
열애 소식이 알려진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지영의 남자친구가 국내 최대 유료 독서 커뮤니티 창업자 A 씨라는 추측이 나왔다. A씨는 국내 명문 K대학교를 졸업하고, 2015년 IT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독서모임 기반 스타트업을 설립한 인물로 알려졌다.
한편 김지영은 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로 지난 2023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4'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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