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배우 전지현이 인간을 홀리는 2천년 묵은 구미호를 연기한다.
JTBC는 12일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가제)에 전지현과 지창욱을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전지현은 아름다운 얼굴의 톱배우로 알려졌지만, 실상은 2천년을 산 구미호인 구자홍 역을 맡았다.
지창욱은 구자홍의 홀리는 능력이 통하지 않는 유일한 인간이자 특별한 힘을 지닌 무당 최석을 연기한다.
'힘쎈 여자 강남순'의 김정식 감독, '뷰티 인사이드'의 임메아리 작가가 각각 연출과 극본을 맡았다.
JTBC에서 방송되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로 전 세계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드라마 방송·공개 일자는 정해지지 않았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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