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조지아 주재 한국대사관은 지난 22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조지아 중부 도시 고리에서 제1회 대사배 태권도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태권도진흥재단의 지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현지 청소년 약 260명이 참여해 경연을 펼쳤다.
김현두 대사는 개막식 환영사에서 "태권도는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한국 전통 무예"라며 "이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존중, 절제, 인내의 가치를 배우고 양국 간 우호가 깊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과 조지아는 1992년 수교했다. 이후 아제르바이잔 주재 한국대사관이 한동안 조지아를 관할했다.
2015년 한국대사관 트빌리시 분관이 문을 열었고, 지난해 11월 대사관으로 승격돼 올해 2월부터 상주대사관으로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 6월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6월 트빌리시무역관을 개소했다.
dk@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신민아, ♥김우빈과 10년 연애 끝 밝힌 결혼관…"늦게할 수록 좋아" -
'성동일 딸' 성빈, 벌써 '뼈말라' 19세 예고생…오빠 성준도 "뺄 곳이 어딨냐" -
'득남 3개월' 곽튜브, 월드컵 보러 멕시코 갔다가 급귀국…"아들 백일 때문" -
"모유 대신 분유 먹여 미안해" 주우재, 40년 품은 母 죄책감에 오열(도라이버5) -
방송서 받은 술잔이 무려 1500만원..김희철, 금테크 대박 터졌다(미우새) -
김신영, 설현에 '인사 안하냐' 호통 쳤는데..알고보니 입간판 "술 먹고 착각, 다음날 바로 사과"(김영철오리지널) -
'오남매 父' 정성호 "소득 높아 다둥이 혜택 적어, 자녀들은 여섯째 생기면 집 나간다고" -
허남준, 알고보니 쌍둥이 동생 있었다 "잘생기진 않아"(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멕시코전 충격 비판 또 등장! "유령 관중이잖아", "관중 조작 계속 시도" 티켓 매진인데, FIFA는 "팬들이 서서 본 거야"
- 2.'3위로라도 32강 가능할까' '죽음의 조' 일본, 최소 필요 승점 '커트라인'을 따졌다..'21일 튀니지전 최대 승부처'
- 3.아, 마지막 11회만 남았는데…대전 삼성-한화, 연장 혈투→우천 중단 [대전 현장]
- 4.'투수 1명 쓰고 이겼다!' NC 4연승, 행운의 강우콜드 승리 4연승[창원 리뷰]
- 5.이정용 1016일 만에 선발승 + 송찬의 4안타 대폭발! LG, 두산에 3-2 역전승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