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이 지난 23일부터 경북 의성군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에서 최강단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뜨미씨름단은 이번 대회 남자 일반부 최강단전 우승으로 전국 최강 씨름단 타이틀을 획득했다. 결승에서 영암군민속씨름단(전라남도)을 만나 4-3으로 이겼다.
또 김무호 선수는 한라급(105㎏ 이하) 장사 결정전(5전 3선승제)에서 박민교(용인특례시청)를 3-0으로 꺾고 우승했다.
앞서 지난 5월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와 10월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올랐던 김무호는 올해 3관왕과 함께 개인 통산 9번째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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