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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미씨름단은 이번 대회 남자 일반부 최강단전 우승으로 전국 최강 씨름단 타이틀을 획득했다. 결승에서 영암군민속씨름단(전라남도)을 만나 4-3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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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5월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와 10월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올랐던 김무호는 올해 3관왕과 함께 개인 통산 9번째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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