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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제2회 반구천암각화 전국 각궁대회가 지난달 29∼30일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 고헌정에서 궁도인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통 활문화의 계승과 올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활의 시원' 반구천 암각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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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체육회 주최, 울주군궁도협회 주관으로 개인전 단일 종목(각궁부)으로 진행됐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1일 "울주군 대표 문화자산인 반구천 암각화를 알리는 전국 규모 궁도대회를 열었다"며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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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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