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마이큐가 두 아들의 아빠로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슈퍼 대디 마이큐의 못 말리는 가족 사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마이큐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두 아들의 방으로 가서 다정하게 잠을 깨우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두 아들을 씻기고 도시락도 챙겨주며 자상한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두 아들도 마이큐의 말을 잘 따랐고, 특히 첫째 신우는 옷을 갈아입던 도중 "아빠 도와줘"라며 자연스럽게 '아빠'라고 부르기도 했다.
또한 마이큐는 아들에게 문워크를 알려주기도 하고, 몸으로 놀아주며 친구 같은 아빠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이때 너무 행복하다"며 미소를 지었고, 이를 지켜본 홍현희는 "이런 아빠가 있다는 게 아이들이 너무 행복할 것 같다"며 감동했다.
그런가 하면 김나영은 두 아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야"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신우는 고민 없이 "아빠"라고 답했고, 마이큐는 "고마워"라며 행복한 웃음을 보였다.
이어 작업실에서 본업을 하는 마이큐의 모습이 공개됐다. 작업 도중 그는 일기를 썼는데, 알고 보니 아빠가 되기 전인 2022년부터 두 아들에 대한 육아일기를 기록해 왔던 것으로 드러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다른 출연진들은 "이럴 수 있냐", "너무 멋지다", "동화책을 본 것 같다"며 뭉클해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해 왔으며, 2021년부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했다. 공개 데이트와 가족 여행 등으로 꾸준히 애정을 드러낸 두 사람은 지난 10월 3일 결혼식을 올리며 4년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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