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부산관광공사(BTO)와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 및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은 부산 지역의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와 지역관광 생태계 확장의 필요성에 따라 마련됐다.
GKL에 따르면 양사는 협약을 바탕으로 MICE산업 연계, 비짓부산패스 공동 활용, 미식 관광 홍보, 야간관광 활성화, 공동 홍보 및 교류 활동 등에 나선다. 비짓부산패스(Visit Busan Pass)는 외국인 개별관광객을 위한 자유이용권형 관광패스로, 교통·관광·체험·쇼핑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부산 여행의 편의성을 높인다.
윤두현 GKL 사장은 "(부산관광공사와 협약은) 부산 관광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협력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기관 간 연계 강화를 통해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관광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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