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이 지난 11월 23일 '대학생 마케터 어썸 6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어썸 6기 전원을 비롯해 구단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2025시즌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한 어썸 6기 전원에게 수료증과 리유저블백, 사인볼 등 구단 MD를 전달했다.
올해 어썸은 운영팀과 콘텐츠팀으로 나뉘어 활동을 펼쳤다. 운영팀은 '한가위 미니 올림픽', '축구학개론' 등 홈경기 이벤트를 직접 기획·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콘텐츠팀은 '어썸 골든벨', '어썸 시상식' 등 자체 기획 콘텐츠를 제작하여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우수 어썸은 매 홈경기마다 적극적인 자세로 활동에 임한 콘텐츠팀 김도현이 선정됐으며 운영팀 이서연, 콘텐츠팀 박유진이 우수 어썸으로 선정돼 시상과 상품을 받았다.
최우수 수료자 김도현은 "처음 합격 문자를 받았을 때부터 최우수 수료자가 되는 것이 목표였다. 그 목표를 이루게 되어 정말 기쁘다. 매주 주말 충남아산FC와 함께했는데 활동이 끝나 아쉽지만 어썸에서의 모든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어썸은 축구 산업 종사를 희망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충남아산FC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2020년부터 운영해 온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어썸은 홈경기 기획 및 참여, 기사 작성, 콘텐츠 촬영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축구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혀 왔고 일부 인원은 관련 분야 취업에 성공하기도 했다.
한편, 충남아산FC는 2026시즌에도 '어썸 7기'를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구단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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