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32kg 감량 비법을 전했다.
2일 '지금 당장 홍지민' 채널에는 '지금 당장 홍지민, 다시 돌아왔습니다 (홍지민 근황, 다이어트, 댓글 이벤트)'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홍지민은 다이어트 성공 후 수년째 몸매를 유지 중인 바. 그는 "유지를 잘 하고 계신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처절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저는 러닝머신 위에서 계속 걷는다. 최소 1시간 하는데, 무조건 30분 이상 걸어야 살이 빠지고 체지방이 빠지기 시작한다"라고 말했다.
"평소 운동을 많이 하나"라는 질문에는 "저는 생각이 진짜 많이 바뀌었다. 사람들은 제가 운동을 아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데 원래 좋아하지 않았다. 저는 마음 건강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한다. 주변에 외롭고 아프고 힘든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라. 그래서 어떻게 하면 마음이 건강해질까 고민을 했고, 운동을 해야 마음이 건강해진다는 걸 알았다"라고 설명했다.
홍지민은 "사람들이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묻는데, 그건 여러분들도 다 알고 있지 않나. 세 가지로 정리하자면 먼저 관계 회복이 돼야한다. 부부 사이, 부모 자식 간의 사이가 좋아져야하고 날 사랑해야한다. 그런 마음이 없으면 다이어트는 다 실패한다. 외롭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으로 이어진다.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관계 회복이 되지 않으면 유지는 절대 할 수 없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또 "두번째는 잠을 많이 자야 한다. 잠을 많이 자면 다 좋아진다"라며 세번째 비법으로는 걷기를 꼽았다.
한편 홍지민은 2006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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