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넘버원 팬 프렌들리 클럽' 서울 이랜드FC가 팬들과 함께하는 시즌 피날레 이벤트를 마련한다.
서울 이랜드는 6일 오후 2시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ASSA 아트홀에서 시즌 마지막 팬미팅 '파이널 터치'를 개최한다.
파이널 터치는 한 해의 여정을 팬들과 함께 마무리하는 서울 이랜드의 대표 팬 행사로 올해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2일부터 4일까지 구단 홈페이지 및 공식 앱의 '파이널 터치' 카테고리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아너스·파운더스 회원, 시즌권 소지자, 멤버십 회원, 일반 팬 순으로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2025 서울 이랜드 어워즈' 팬 투표도 같은 기간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투표 부문은 팬 프렌들리 플레이어, 영플레이어, 언성 히어로, 베스트 골, MVP 등으로 구성된다. 결과는 현장에서 발표되며 득표한 선수가 수상할 경우 팬이 직접 시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주어진다.
행사 당일에는 주요 선수들 애장품 럭키드로우, 선수단이 참여하는 앙케이트 토크쇼 등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서울 이랜드는 올해 목동운동장 내 다양한 팬 존 리뉴얼, 공식 앱 론칭 및 CRM 마케팅 도입, 프로구단 최초 무신사 팝업스토어 개최 등 다채로운 팬 프렌들리 활동을 통해 'K리그2 팬 프렌들리 클럽상' 1·2·3차를 모두 석권했다.
지난 1일 열린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는 시즌 종합상까지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넘버원 팬 프렌들리 구단'으로 인정받았다.
서울 이랜드 관계자는 "한 시즌동안 푸른 소나무처럼 서울 이랜드를 든든히 지켜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올해 파이널 터치 또한 선수단과 팬들이 진심을 나누고 서로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하는 따뜻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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