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송지효가 솔직한 음주 습관과 새해를 앞두고 느낀 위기감을 털어놨다.
송지효는 4일 공개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송지효'에 '술 끊을 생각 없죠? 송지효 : 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이른바 '맥방(맥주 먹방)'을 진행했다.
영상에서 "보통 맥주 4~5캔 정도 마신다. 요즘은 맥주 2개에 소주 1병까지 가능하다"며 주량을 담담하게 공개했다. 예전 기사로 화제가 됐던 "소주 8병을 마신 적 있다"는 일화에 대해서도 "젊었을 때 이야기"라며 웃어 보였다.
음주 빈도에 대한 질문에는 "2주 전까지는 일주일에 5번 정도 마셨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회사에서 달력을 보다가 "내가 평생 이렇게 살다가 인생이 끝나는 거 아닌가. 앞으로도 이렇게 살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스스로도 현재의 생활 패턴을 돌아보게 됐다고 고백했다.
새해를 앞두고 세운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송지효는 "다들 새해 계획을 세우지 않느냐. 나도 달력을 보다가 '술을 조금 줄여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조금은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술을 끊을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곧바로 "아니요. 끊을 생각은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송지효는 영상 말미에도 "술을 줄일 수는 있어도, 완전히 끊을 생각은 없다"고 재차 강조하며 특유의 솔직하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