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서울 전역에 다채로운 옥외광고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바타: 불과 재'가 올 연말 최고의 기대작다운 스케일을 자랑하는 초대형 옥외광고를 선보여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먼저 '신세계스퀘어'에선 지난 11월부터 오는 연말까지 '아바타: 불과 재'의 강렬한 비주얼이 초대형 스크린을 가득 메울 예정이다. '신세계스퀘어'는 매 연말마다 국내외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는 핫플레이스로, 이번 '아바타: 불과 재'의 독보적인 영상미가 더 많은 이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광화문 일대를 둘러싼 다양한 공간에선 더욱 다채롭고 웅장한 스케일의 비주얼을 감상할 수 있다. 코리아나 호텔과 룩스 빌딩, 그리고 KT 스퀘어 전면 대형 스크린 등을 통해 송출되는 '아바타: 불과 재'의 옥외광고는 '설리' 가족과 재의 부족 '바랑'의 대립을 극명하게 보여줌은 물론 경이로운 작품 속 배경을 담은 영상과 이미지들이 펼쳐져 특별함을 더한다. 마치 서울 전체가 판도라의 세계로 뒤바뀐 듯한 깊은 몰입감에 광화문을 찾는 많은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는 12일부터 2025 광화문 마켓과 세종문화회관 뜨락에서 '아바타: 불과 재'의 특별 이벤트가 진행되는 만큼 더없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현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강남역 사거리에 위치한 대각빌딩과 강남센타빌딩 외벽을 장식한 대형 랩핑과 코엑스 일대에 송출되는 이미지 역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품의 장대한 세계관을 도심 속에 그대로 구현하며 연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극장의 존재 이유를 각인시키는 작품"(Variety), "모든 것을 쏟아부은 압도적 스펙터클을 완성하다"(Scott Mendelson),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판도라의 세계에 완벽히 몰입될 것"(Collider), "올해 최고의 액션 시퀀스"(AV Club), "상상조차 하지 못한 경이로운 장면들이 논스톱으로 펼쳐진다"(Griffin Schiller) 등 프리미어 후 외신의 호평 리액션과 함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로,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오는 17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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