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비서진' 김광규가 이미숙에게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SBS 금요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 독보적인 카리스마의 배우 이미숙이 아홉 번째 'my 스타'로 출연한다.
1978년 미스 롯데 선발대회 입상을 계기로 데뷔한 이미숙은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48년 차 올타임 레전드 배우다. 최근 화제작 '북극성'에 이은 차기작을 준비 중인 이미숙은 이날 극중 '1세대 패션 디자이너' 캐릭터에 맞춰 이서진, 김광규와 함께 의상을 구하러 나선다.
요즘 가을 감성에 빠져 있다는 이미숙은 이동 내내 '비서진'에게 감성 공감을 요구하기 시작, '비서진'을 대혼란에 빠뜨린다. 특히 연예계 대표 '파워 T'로 유명한 이서진은 끝내 '미숙 감성'을 따라가지 못한 채 "열정보다 더 힘든 건 감성이야"라는 말을 남기며 쓴 미소만 지었다고.
김광규 역시 가을 타는 스타의 감성에 공감하지 못하고 "선배님 성형한 거예요?"라며 시술 의혹만 제시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이다. 이에 이미숙은 오히려 김광규를 당황 시키는 대답을 했다는데, 과연 성형 의혹 제시를 어떻게 대처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과연 감성 100% 이미숙과 감성이 메마른 '비서진'의 위태로운 하루는 '秋'한 하루가 될지, '추한' 하루가 될지. 오늘(5일) 밤 11시 10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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