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EPEX 출신 금동현이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5일 매니지먼트 런은 "당시 17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중저음 보이스의 노래 실력과 수준급 춤 실력을 통해 일찌감치 끼와 재능을 인정받고 '금동이'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금동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금동현과 매니지먼트 런이 함께 만들어 나갈 새로운 행보에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2021년 금동현은 TVING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에 출연해 첫사랑 하키 소년으로 등장해 훈한 외모와 다정한 유죄 눈빛으로 다시 한번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어서 누적 조회수 5천만 회를 기록한 2020년 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2'와 2021년 '일진에게 반했을 때'의 연하남 강이한 역으로 분한 금동현은 특유의 눈웃음으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정식 데뷔 전부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활짝 연 그는 곧바로 2022년 드라마 '네가 빠진 세계'에 출연하며 극 중 중요한 조력자 신한세 역을 맡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줬다. 그룹 EPEX 활동 중에도 눈에 띄는 두각을 드러낸 금동현은 MBC M '쇼! 챔피언'의 메인 MC로 다방면으로 활약을 펼쳤다.
한편, 매니지먼트 런은 현재 아이돌 출신 배우 팀을 신설해 금동현을 영입한 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활동까지 폭넓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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