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성북동에서 카페 운영하던 시절을 회상했다.
한유라는 5일 "눈 내리는 모습을 보니 겨울의 성북동 카페가 자꾸만 떠오른다. 가족도 일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열심히 살았지. 그러나 둘 다 어정쩡했다는 걸 나는 안다"고 고백했다.
특히 라떼 아트가 돋보이는 커피 사진을 공개하며 "그때는 이 동네 이런 퀄리티 라떼 없었지. 아줌마들 양 적다고 한소리 씩하고 맛에 반해버리는..욕 하면서도 자꾸 사먹는 그런 라떼였지"라고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유라는 2017년부터 성북동에서 약 4년 동안 카페를 운영해왔다.
한편, 정형돈과 한유라는 2009년 결혼, 슬하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한유라는 쌍둥이 딸들과 하와이에서 지내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로 가족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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