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이자 CEO 박현선이 셋째의 성별을 공개했다.
박현선은 7일 "드디어 젠더리빌 파티를 했다. 우리 집 셋째 아기의 성별은 과연…? 남편은 로원이에게 형제를, 저는 또 한 명의 예쁜 딸을 꿈꿨는데…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졌어요. 세상에… 셋째도 여아예요"라고 셋째의 성별이 딸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인지 입덧은… 진짜 어나더 레벨이다. 하루하루 버티는 중이지만, 이 시기만 얼른 지나가길 바라며"라며 "우리 벨라가 언니가 된다니. 기적처럼 계획한 것도 아닌데 첫째, 둘째, 셋째 모두 26개월 텀이라니…! 돌이켜보면 저는 6년 동안 임신과 출산을 쉼 없이 이어온 셈이네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현선은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저희 부부에게 셋째가 찾아왔어요"라고 셋째 임신 사실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예정일은 6월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이필립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태왕사신기', '시크릿 가든' 등의 드라마로 얼굴을 알린 배우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이기도 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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