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재러드 부시·바이론 하워드 감독)가 개봉 이후 단 하루도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을 놓지 않으며 2주 연속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개봉 2주 차 주말인 5일부터 7일까지 총 125만 286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93만 1427명을 돌파하며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로써 '주토피아 2'는 2025년 박스오피스 톱4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400만 관객 돌파까지 목전에 두고 있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개봉 이후에도 CGV 골든 에그지수 99%,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18 등 높은 점수를 유지하고 있는 '주토피아 2'를 향해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과 N차 관람을 다짐하는 리뷰들도 끊이지 않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기록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2016년 개봉한 '주토피아'(바이론 하워드·리치 무어 감독) 이후 9년 만에 돌아온 후속편 '주토피아 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이다. 지니퍼 굿윈, 제이슨 베이트먼, 키 호이 콴 등이 목소리 연기에 나섰고 재러드 부시·바이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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