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마지막 청룡랭킹 투표가 점차 뜨거워 지고 있다.
12월 남자 배우부문 투표가 진행중인 8일 오전 11시 현재 선두는 47.43%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는 차은우다.
10월 청룡랭킹 1위 수상자인 차은우는 이번달에도 2위권과 큰 격차를 보이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지난 7월 입대 한 차은우는 육군 군악대 소속으로 APEC 행사에 파견되어 군복을 입고 근무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글로벌 팬들의 집중 관심을 받은 차은우는 이번 투표에서도 유력한 1위 후보로 꼽힌다.
2위는 16.73%의 득표율을 기록중인 변우석이다. 현재 선두 차은우와 격차가 조금 벌어졌지만 변우석의 글로벌 팬덤이 결집한다면 한순간에 뒤집을 수 있는 차이다.
변우석은 차기작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이 한창이다. 드라마는 내년 상반기 공개 될 예정이다.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인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변우석)의 갈등과 사랑을 그린 내용이다.
변우석은 지난 10월 투표에서는 차은우에 이어 아쉽게 2위를 기록했다. 이번 투표에서는 팬들과 함께 설욕 할 기회를 엿보고 있다.
이밖에 3위 이준혁(13.98%), 4위 박지훈(7.45%)도 남은 투표 기간을 고려하면 충분히 1위 가능성이 남아있다.
투표 막판으로 갈수록 팬덤의 결집이 강해지는 청룡랭킹 특성상 중위권 후보들도 아직 포기하기는 이른 시점이다.
12월 청룡랭킹 투표는 19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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