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이다은, 윤남기 부부의 첫째 딸의 폭풍성장한 근황이 공개됐다.
8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드디어 우리 집에 요정이 찾아왔어요"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다은은 "오늘 리은이 이 뺐다"고 하자, 리은 양은 "뒤에 이가 자라서 이를 뺐다"며 웃었다. 이어 "마취가 조금 아팠다"면서 "이 베개 밑에 넣고 잘거다"며 뽑은 이를 자랑했다.
그날 저녁 윤남기는 딸을 위한 '이빨 요정'으로 변신했다. 윤남기는 "리은이가 드디어 영구치가 나서 오늘 이를 2개나 뺐다. 어찌나 이가 귀엽던지"라면서 "엄마가 요정 올 거라고 이야기를 해놔서 요정 출동하겠다. 자본 주의 요정"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잠시 후 윤남기는 만 원을 들고 리은 양 방으로 향했고, 베개 밑에 숨겨놓은 이를 꺼내고 만 원을 넣어놨다. 새벽 2시, 갑자기 일어난 리은 양은 "이빨 요정이 이거 줬다"며 이빨 요정이 두고 간 만원을 아빠에게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그날 아침, 리은 양은 선물이 마음에 드는 지 한참을 쳐다봐 엄마를 웃게 했다. 이어 리은 양은 "나중에 맛있는 거 사고 장난감 살거다"며 벌써 계획을 다 세워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제 부자가 됐다"면서 "이빨 요정아 고맙다"며 웃었다.
한편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에 출연, 윤남기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재혼에 성공했다. 슬하에 딸 리은을 두고 있던 이다은 윤남기 부부는 지난해 8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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