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임윤아가 한 해 동안 받은 사랑을 음악으로 되돌려준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10일 스포츠조선에 "윤아가 올 한해 받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12월 중 싱글 발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해당 신곡 무대는 오는 20일 열리는 서울 팬미팅에서 가장 먼저 공개된다. 팬들과의 자리에서 최초로 들려준다는 점만으로도 이번 신보의 성격이 남다르다.
올 한 해 tvN '폭군의 셰프'와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로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며 국내외 흥행을 거둔 임윤아는 팬들이 보내준 지지와 사랑을 음악으로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신곡을 준비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폭군의 셰프'는 올해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 부문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윤아의 연기 입지를 견고하게 만들었다. 전작 '킹더랜드'에 이어 연속 흥행을 이어온 것.
앞서 임윤아는 2019년 생일을 맞아 스페셜 앨범 '어 워크 투 리멤버'를 발표하며 팬들에게 선사한 바 있다. 이번 신곡 역시 그 연장선으로, 솔로가수 행보라기보다 팬들에게 건네는 선물이자 감사의 인사라는 의미에 가깝다.
소녀시대 활동과 배우 커리어를 동시에 빛내온 대한민국 명실상부 대표 '톱 걸그룹 멤버이자 톱 여배우' 임윤아가 팬들에게 가장 임윤아다운 방식으로 '답장'을 보내는 셈이다.
임윤아의 신곡 무대를 직접 볼 수 있는 팬미팅 'Bon Appetit, Your Majesty YOONA DRAMA FANMEETING'('폭군의 셰프' 윤아 드라마 팬미팅)은 오는 20일 서울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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