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KSPO의 사상 첫 트레블을 이끈 '캡틴' 정지연(29)이 2025시즌 여자축구 WK리그' 최고의 별'에 선정됐다. 정지연은 10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시즌 한국여자축구연맹 시상식에서 MVP 영예를 안았다. 최다득점상은 문미라(경주한수원·15골1도움), 최다도움상은 최유정(화천 KSPO·12골13도움), 신인상은 '서울시청 골키퍼' 우서빈이 수상했다. 첫 시즌 베스트11도 선정됐다. 베스트 골키퍼는 민유경(화천 KSPO), 베스트 수비수는 정지연, 김미연(서울시청) 이민화(화천 KSPO), 장슬기(경주한수원), 베스트 미드필더는 문은주(화천 KSPO), 권하늘(상무여자축구단), 김민지(서울시청), 베스트 공격수는서는 최유정(화천 KSPO), 문미라(경주 한수원), 한채린(서울시청)이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 감독상은 창단 14년 만에 첫 우승, 트레블 신화를 쓴 화천 KSPO 강선미 감독에게 돌아갔다. 사진 왼쪽부터 우서빈, 민유경, 장슬기, 문은주, 최유정, 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정지연, 문미라, 권하늘, 한채린, 이민화, 김민지. 사진제공=한국여자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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