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패션지 '하퍼스 바자'와 12월 디지털 커버 작업을 함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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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사 홀리데이 시즌 베스트 & 신상품을 선보인 이번 화보에서 나나는 솔직하고 담백한 매력으로 새로운 홀리데이 무드를 그려냈다. 자연광 아래 드러나는 매끈한 피부, 힘을 뺀 포즈, 그리고 캘빈클라인 특유의 미니멀한 실루엣이 어우러져 '편안함에서 비롯되는 아름다움'을 완성했다.
캐주얼한 데님과 언더웨어, 부드러운 니트 등 다양한 룩 속에서 나나는 자연스럽고 감성적인 홀리데이 분위기를 표현하며 한층 깊어진 스타일 감각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미니멀한 섹시함과 포근한 겨울 무드가 공존하는 독보적 매력을 담아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히 촬영 현장에서는 그녀가 공간과 카메라를 단번에 사로잡는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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