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박나래가 전 매니저 갑질 의혹으로 '나 혼자 산다'에 하차한 가운데, '나 혼자 산다' 터줏대감 전현무가 자녀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끈다.
12일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가비가 강원도 홍천 '고추장 돼지갈비' 맛집에서 '자녀 계획' 토크를 폭발시키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는 "홍천 하면 떠오르는 음식이 있다"며 화로에 바로 구워내는 '고추장 돼지갈비' 맛집으로 향한다. 양옥집을 개조해 마치 친구집 같은 식당에서 세 사람은 직접 담근 장맛부터 석쇠 위에 구워지는 고추장 돼지갈비까지 제대로 섭렵한다.
이어 '된장 소면'을 주문한 전현무는 "가비 씨는 결혼도 안했는데 자녀 계획이 있다고 들었다"며 '2세 질문'을 슬쩍 던진다. 가비는 "큰 가족이 좋아서 아이를 다섯 명 낳고 싶다. 그러려면 오늘부터 열심히 해야 한다"고 화끈하게 답한다. 이에 전현무는 "뭘 열심히 하지?"라고 혼잣말을 중얼거려 폭소를 자아낸다.
그런데 '유부남' 곽튜브는 "축복은 갑자기 다가오는 거다. 난 원래 내년 5월 결혼식이었다. 아내와 그렇게 얘기했었는데…"라면서 허심탄회한 혼전임신 '썰'을 공개해 두 사람을 집중시킨다.
이에 가비는 전현무에게 "혹시 자녀 계획이 있으시냐?"고 대놓고 묻고, 전현무는 "신선한 질문이다"라며 잠시 당황하더니 "내 판타지는 딸…"이라고 조심스레 입을 연다.
과연 '만 47세 미혼' 전현무가 '예비 딸바보'를 예약한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전현무-곽튜브-가비가 함께한 '여행하다 들리는 맛집' 홍천&인제 편 속 맛집이 어디인지는 12일(오늘)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9회에서 공개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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