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28기 정숙이 임산부 저혈압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28기 정숙은 12일 "임산부 저혈압 겪어보셨거나 극복해 보신 분 있으신가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정숙은 "평소 혈압이 낮은 편이긴 했는데 어제 새벽 자다가 가슴이 답답하고 더운 느낌에 새벽에 일어나서 창문 쪽을 향해 가는데 갑자기 눈앞이 깜깜해지면서 어지러워서 벽을 본능적으로 집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눈앞이 깜깜해져서 아무것도 안보이게 꽤 오래 지속되면서 어지럽고 미식거리면서 귀가 멍멍했어요. 너무 놀라서 죽는 줄알고. 자고 있던 오빠를 급하게 불러 나 병원 가야된다고 깨우고 화장실로 갔는데 계속 앞이 흐릿하게 흔들리면서 보이고 귀가 멍멍하고 어지러워 변기에 앉았는데 잠시 기억이 안나요"라며 "오빠가 저 부르는 다시 눈 뜨고 거울 보니 입술이 새하얘??더라고요. 처음 겪는 증상이라 너무 무서웠어요. 혹시 이런 증상 겪어보시고 극복해 보신 분 있으실까요?"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한편, SBS PLUS, ENA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한 정숙은 방송 당시 영수와 최종 커플이 되었으나 방송이 끝난 후 상철과 연인으로 발전, '나는 솔로' 최초 혼전 임신을 하게 됐다. 정숙과 상철은 오는 28일 초고속 결혼식을 올린다. 2세의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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