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11일 오후 병원 현곡홀에서 새병원 개원 후 처음으로 열린 'QI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QI페스티벌'은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병원 교직원들이 한 해 동안 펼친 QI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QI활동은 △고객만족 △환자안전 △진료과정 및 업무개선 △수익증대 등 4개 분야에서 총 22개 팀이 진행했으며,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8개 팀의 활동 성과가 발표됐다.
팀별 발표 성과는 △동영상을 통한 신규간호사 교육 프로그램 개선(신생아중환자실) △숏폼 동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업무 만족도 향상(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외래채혈실 대기시간 단축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진단검사의학팀) △의사소통 앱 개발을 통한 만족도 향상(개인정보보호팀) △뇌졸중집중치료실 환자 재활 매뉴얼 개발·적용(82병동) △표준화된 업무 지침 개발을 통한 만족도 향상(진료지원간호팀) △언어치료실 환경 개선과 안내 시스템 구축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재활치료팀) △외래 부도환자 관리 및 당일접수 활성화(외래) 등이다.
이문수 병원장은 "QI페스티벌은 경쟁의 의미를 줄이고 화합과 소통, 축제의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기존 경진대회 이름을 페스티벌로 변경해 진행하고 있다"면서, "알찬 QI활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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