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변요한(39)과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36)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는 13일 "두 배우는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알렸다.
앞서 이날 일간스포츠는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2026년 가을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팀호프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일정은 없지만, 뜻이 정해지는 순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두 배우 모두 전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해 5월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을 맞췄다.
변요한은 2011년 영화 '토요근무'로 데뷔, 드라마 '미생', '육룡이 나르샤', '미스터 선샤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블랙아웃' 등과 영화 '한산: 용의 출현', '보이스', '중간계'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티파니 영은 2007년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 활동과 병행하며 '재벌집 막내아들', 뮤지컬 '시카고' 등을 통해 대중과 만나왔다.
이하 변요한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변요한 배우 소속사 TEAMHOPE입니다.
두 배우는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입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일정은 없지만, 뜻이 정해지는 순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두 배우 모두 전해왔습니다.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두 사람의 앞날에 은혜와 사랑이 함께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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