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현재 임신 중인 배우 남보라가 일상을 전했다.
남보라는 13일 "화려해진 밥상"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리고기부터 미역국 등 푸짐하게 차려한 밥상이 담겨져 있다.
남보라는 "독감 기운이 있어서 몸이 좀 아픈 것 같아 보양식으로 라인업을 깔아봤더니 화려해진 밥상"이라며 웃었다.
앞서 지난 11일 남보라는 "새 생명이 찾아왔다. 곧 엄마가 된다"면서 임신 소식을 전했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6월 중순으로 현재 임신 현재 12주차인 남보라는 "올해 안에는 임신을 하고 싶었는데 너무 감사하게 적절한 시기에 찾아와줘서 요즘 매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뱃속에서 건강하게 잘 키워서 새 가족 맞을 준비를 잘 해보겠다"며 임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남보라는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를 통해서도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남보라는 "2세 계획을 계속 하고 있고 성공했다"면서 "태몽은 가오리 꿈이다. 가오리가 하늘을 나는데 내가 낚싯대로 확 잡아서 사람들과 나눠 먹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남편에게 처음 임신 소식을 전했을 때 영상을 공개, 남편은 "보라야 축하한다. 너무 감동적이다"라고 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어 남보라는 "태명은 처음에 콩알이로 하려다가 남편이 센 거 넣자고 해서 콩알탄이 됐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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