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엑소 멤버 레이가 팬미팅에 불참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4일 팬 커뮤니티를 통해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레이가 부득이하게 팬미팅에 불참하게 됐다"며 "오랜 시간 기다려주시고 성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참여 멤버 변경을 안내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참여 멤버의 변경으로 인해 예매 취소를 원하는 경우,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 조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엑소는 이날 두 차례에 걸쳐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팬미팅 '엑소버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는 지난해 4월 열린 '원'(ONE) 이후 1년 8개월 만의 팬미팅이다. 당초 팬미팅에는 정규 8집 '리버스'에 참여한 멤버 수호, 카이, 찬열, 세훈, 디오, 레이가 자리할 예정이었으나, 레이의 갑작스러운 불참으로 다섯 멤버만 함께하게 됐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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