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원진서가 윤정수와 결혼식 이후 신혼여행을 떠났다.
14일 원진서는 "드디어 떠납니다. 두근두근 너무 설레서 촌스럽게 밤새 잠 설쳤어요"라 고백했다.
이어 "렛츠 고 발리! 고고고. 신혼여행 따뜻한 나라로 고마워요"라며 인사했하기도 했다.
한편, 윤정수는 12세 연하 원진서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원진서는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당시 MBC에서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활약하며 '광저우 여신'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바.
이후 원진서는 본명 원자현에서 개명한 후 필라테스 강사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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