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불과 재' 예매율 선두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가 개봉 3주 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누적 관객 수 500만명을 돌파했다.
1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지난 12∼14일 100만6천여명(매출액 점유율 65.5%)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주토피아 2'는 지난달 26일 개봉 이래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537만여명으로 늘어 브래드 피트가 주연한 'F1: 더 무비'(521만3천여명)를 제치고 올해 개봉 영화 중 관객 수 3위에 올랐다. 올해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567만9천여명), 조정석 주연의 '좀비딸'(563만9천여명) 순이다.
하정우가 주연하고 연출한 '윗집 사람들'은 지난 주말 14만여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다. 3위는 뽀로로 극장판 열 번째 작품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7만4천여명)이었다.
예매율 선두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아바타: 불과 재'다. 이날 오전 8시 30분 현재 예매율 74.0%, 예매 관객 수 38만7천여명이다.
'주토피아 2'가 예매율 10.2%(5만3천여명)로 그 뒤를 이었다. 3위는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리메이크한 한국 영화 '만약에 우리'(예매율 2.8%)가 차지했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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