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정시아의 딸이 그림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예중 1학년 서우의 그림을 본 엘리스 달튼의 놀라운 반응!! 서우 '롤모델 화가'를 만나다"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정시아는 딸 서우 양과 함께 서우 양의 롤모델인 화가 엘리스 달튼 브라운 전시회 오프닝 파티에 초대받아 전시회를 찾았다. 미술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는 서우 양은 현재 명문 예술중학교인 예원학교에 재학 중이다.
서우 양은 엘리스 달튼 브라운의 그림을 모티브로 그림도 그렸다고. 정시아는 '봤을 때 어땠냐'는 질문에 "함부로 평가 못한다. 서우가 사춘기다"면서 "그 분 그림이 진짜 사진 같다. 부단히 노력을 해야겠구나"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잠시 후 정시아는 서우 양과 전시회에 도착, 엄마와 딸은 섬세한 색채와 여백 속 영원히 간직되고 싶은 감정을 담아낸 그림들에 눈을 떼지 못했다.
그때 엘리스 달튼 브라운을 직접 만나게 된 엄마와 딸. 정시아는 "영어 공부를 좀 해야했는데"라며 긴장하면서도 엘리스 달튼 브라운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이야기를 했다.
그때 서우 양은 자신의 그림을 엘리스 달튼 브라운에게 보여줬다. 이를 본 엘리스 달튼 브라운은 "멋진 거품을 봐라. 흥미롭다. 멋진 변형이다. 잘했다"며 칭찬, 정시우는 "13살이다"면서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입덕에 성공한 서우 양은 "아무말도 못했다. 긴장했다"면서 "피드백 받을 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라면서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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