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에게 15년간 선물 받은 명품백을 공개했다.
15일 '김숙티비' 채널에는 '코스트코 고인물의 찐템 추천과 먹방. 마당이 있는 진화네 집구경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김숙은 심진화의 집을 처음 방문해 안방과 드레스룸을 둘러봤다.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함께 사용하는 안방을 본 김숙은 "너무 포근해 보인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어 드레스룸으로 이동한 김숙은 드레스룸을 가득 채운 심진화의 화려한 의상과 소품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김원효의 옷은 보이지 않고 오직 심진화의 옷만 가득한 모습에 "원효는 옷이 없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드레스룸 한쪽에는 심진화가 김원효에게 선물 받은 명품백이 진열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심진화는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김원효에게 샤넬백을 선물 받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김숙은 "기사도 났더라. 남편이 결혼기념일마다 샤넬백 사준다고 하던데 진짜 지키는 게 맞냐"고 물었고, 심진화는 15년간 받은 샤넬백을 자랑하며 이를 증명했다. 이를 본 김숙은 "결혼 진짜 잘한 거 같다. 제일 이상적인 부부인 것 같다"고 감탄했다.
한편 반려견 태풍이 방을 구경하던 김숙은 심진화, 김원효 부부의 웨딩 사진을 발견했다. 결혼 당시 48kg의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던 심진화의 모습에 김숙은 "김원효 씨 첫 번째 부인 아니냐"며 농담을 던졌다. 이어 다른 사진을 보고는 "50kg 나가는 두 번째 부인"이라며 "지금이 세 번째 부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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