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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은 일본에서 야노시호 그늘에 가려 산다고. 김준호는 "추성훈이 저랑 친구다. 오사카를 돌아다니는데 생각보다 많이 못알아봐서 놀랐다"고 폭로했고 야노시호는 "추성훈은 한국에서 인기가 많다. 일본에선 음?"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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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추성훈은 블랙카드도 있다"고 말했지만 야노시호는 "왜 블랙카드냐. 저는 골드카드다"라고 답답해했다. 김준호 역시 "추성훈이 지갑에 3천만 원을 들고 다닌다"고 폭로했고 야노시호는 "왜? 멋있어? 안 멋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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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시호 부부는 계절이 변할 때나 만난다는 계절부부라고. 탁재훈은 "야노시호가 한국에 오면 추성훈이 기가 막히게 해외를 간다더라"라고 폭로했고 이상민도 "추성훈 씨가 왜 이렇게 유튜브를 열심히 하냐. 최대한 열심히 해야 1년에 4번을 만난다"고 몰아갔다.
김준호는 "추성훈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보다"라며 "오사카 갔을 때도 전화를 안 하더라. 왜 안 하냐 했더니 상관 없다더라. 그건 우리한테 말도 안 되는 일"이라 밝혔다.
야노시호는 "좋은 점도 있다. 예전에는 너무 붙어있어서 싸웠는데 이제 떨어져 있으니까 서로에 대한 감사함이 생긴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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