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프로골프 선수로 활약 중인 송지아가 입단식을 진행했다.
엄마 박연수는 16일 "입단식"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입단식에 참석한 송지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계약서에 사인 하는 중인 듯 손에 펜을 들고 집중하고 있는 송지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송지아는 지난 8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정회원 자격을 취득했다.
당시 박연수는 "초5, 6 기획사를 다니다가 골프 선수를 하고 싶다고 골프 아카데미에 들어간 중1"이라며 "처음 선수 등록을 하고 첫 시합하고 거의 100타가 안 되게 쳤던 그날이 엊그제 같은데 6년 만에 정회원이 되다니 믿기지 않는 오늘"이라며 딸 송지아의 정회원 자격 취득을 축하했다. 이어 그는 "우리 송아지 진짜 고생 많았다"면서 "도와주신 모든 분들 너무나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송지아는 지난 11월 메인 스폰서도 생겼다. 박연수는 "드디어 지아에게 메인 스폰서가 생겼다. 더 열심히 하겠다"라며 메인 스폰서 모자를 쓴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송지아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연수는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 후 홀로 딸 송지아와 아들 송지욱을 양육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