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집을 최초 공개했다.
16일 '지금당장 홍지민' 채널에는 '무대 밖 홍지민의 리얼 하우스 최초 공개 | 남편과 함께하는 랜선집들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홍지민은 현관에서 제작진을 맞이하며 "정말 누추해서 공개를 해도 되나 싶다. 다른 여배우들은 럭셔리하게 하던데 저는 그런 게 없다. 기대하시면 안 된다. 평범하고 사람 사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거실 곳곳에는 그림 액자가 걸려있었다. 홍지민은 "제가 인테리어에 크게 관심이 없다. 이 집이 자가가 아니고 전셋집이라 뭐를 대단하게 할 수 없다"라며 인테리어 대신, 그림을 이용해 거실 분위기를 살린 것이라고 전했다.
거실에는 TV가 없었고 책으로 꽉 차있었다. 홍지민은 "아이들은 일주일에 3시간만 미디어를 볼 수 있다. 아이들이 할 게 없다 보니 책을 엄청 열심히 본다"라며 자녀 교육을 위해 거실 TV를 없앴다고 설명했다.
안방을 소개하면서는 "제 옷 방이 없다. 이 집의 가장 큰 문제는 저의 독립된 공간이 없다는 거다. 옷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라며 아쉬워했다. 곧장 딸 방으로 가 옷장을 연 그는 "애들 옷이랑 제 옷이 섞여있다. 여배우 옷장이라고 하기에 참 볼품없어, 못 보여주겠다. 이사, 인테리어를 하고 저만의 공간이 생기면 그때 다시 공개하겠다"라고 말했다.
베란다에는 러닝머신이 있었다. 홍지민은 "제게 살을 어떻게 뺐냐고 물어보시는데 사실 저는 많이 걷는다. 속도를 5로 두고 노래 연습을 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사람 사는 거 다 거기서 거기다. 여배우라고 해서 다를 거 없다. 자가가 생기면 그때 다시 공개하겠다"라며 집 소개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홍지민은 2006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