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이준서(경기도청)가 국내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 크로스컨트리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준서는 18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린 FIS 극동컵 남자 클래식 10㎞ 경기에서 26분 08초 8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일본의 야마시타 하루키(24분 54초 7), 우다 다카쓰구(25분 37초 1)가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여자 클래식 5㎞에서는 이의진(부산시체육회)이 15분 18초 9로 4위에 자리했다. 이 종목에선 일본의 도치타니 다카네가 15분 11초 5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극동컵은 월드컵 아래 단계의 대륙컵 대회로, 이번 평창 대회는 19일까지 열린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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