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시는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신천 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겨울철을 맞아 기존 신천 물놀이장을 스케이트장, 눈썰매장, 눈놀이터로 단장했다.
가족풀에 조성된 스케이트장에는 '초보자 전용 구역'을 새롭게 마련했고 파도풀에는 눈놀이터와 눈썰매장을 조성했다.
또 유수풀 '도달쑤'(수달) 조형물에 경관 시설과 조명을 추가하는 한편, 주변 유휴공간에 소원과 바람을 적은 메시지를 부착할 수 있는 '소망 포레스트'를 설치해 겨울 분위기를 더했다.
이 밖에도 '부모 안심 구역'을 신설해 곳곳에 CCTV를 설치했으며 기존 매점에는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게 푸드트럭을 추가로 배치했다.
입장료는 따로 없으나 스케이트장 이용에 필요한 스케이트화와 헬멧 대여 요금은 1회 1천원, 1일 3천원이다.
운영 시간은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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