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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태원은 '생사의 고비를 넘기느라 정규 앨범 필모가 끊길 위기라더라'는 질문에 "부활의 정규 14집이 7년 걸렸다. 이 정도 오래 걸리면 멤버들이 짐 싸들고 떠난다"고 했다. 실제로는 정규 14집이 13년 걸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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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태원은 "그동안 왜 마사지를 안 받았나 모르겠다"면서 "그두쇠처럼 아꼈던 것 같다. 그 이유를 아내가 이야기를 해주더라. 둘째가 발달장애를 겪고 있다. 아내가 '아이를 위해서 당신은 일만 하고 살아왔다'고 하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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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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