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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보미는 결혼 후에도 에이핑크 멤버이자 배우, 예능인으로서 변함없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언제나 힘이 되어주시는 팬 여러분께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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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0대와 20대를 지나 어느덧 서른세 살의 윤보미가 되었고,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해 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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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측 역시 결혼 소식을 공식화했다. 라도가 소속된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같은 날 "당사 대표 프로듀서 라도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내년 5월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라도는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이 하이업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로서 음악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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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는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해 15년 가까이 팀의 중심 멤버로 활동해 왔다. 에이핑크는 내년 4월 19일 데뷔 15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다음달 5일 미니 11집 'RE : LOVE(리 : 러브)'로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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