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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진태현은 "연말이니까 이제야 말할 수 있다. 마라톤 여시는 관계자분들이 좀 보셨으면 좋겠다"며 "우리가 100번 이야기해봤자 안 보는 거 아는데도 얘기하는 건 진짜 러너들을 위한 대회를 좀 만들어달라"며 소신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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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철저하게 준비해서 만드는 대회들을 좀 더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 가장 중요한 건 안전과 물품 보관이다. 되게 사소한 것들이다. 러너들은 사소한 거에 감동받고 사소한 거에 행복해하니까 그런 것들을 봐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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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진태현은 "러너 천만 시대인데 그거에 맞게 좀 하자. 그리고 안타깝게 마라톤 사고들도 있었다. 이제 마라톤 천만 시대이고, 러너가 천만 시대이면 주최하시는 분들이나 관계자들이 이제는 진짜 그냥 막 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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