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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의 리빙 레전드인 하나은행 김정은이 지난 13일 삼성생명전 경기에 출전해 WKBL 정규리그 통산 598경기로 역대 리그 최다 출전 단독 2위에 올라섰고, 17일 BNK전에 출전하며 599경기로 WKBL 역대 리그 최다 출전 기록(600경기) 달성을 앞두고 있다. 이번 주말 홈경기에 모두 출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20일 KB스타즈전에서 역대 리그 최다 출전 기록 타이 기록 달성(600경기)을 넘어 21일 우리은행전에서 역대 리그 최다 출전 기록을 갱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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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KB전에 김정은이 600경기 출전 달성 시 21일 우리은행전에 김정은의 WKBL 역대 최다 출전 기록 달성 기념 이벤트를 진행 예정이다. 먼저 입장관중 전원에게 김정은의 WKBL 리그 최다 출전 달성 기념 특별 티켓을 제공하며, 플로어석(flex석, 하나라운지석, 하나합파이브석, 하나원큐석) 관중 대상으로 김정은의 WKBL 리그 최다 출전 기록 달성 기념 브로마이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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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경기 중 작전타임, 쿼터 종료 시 다양한 스폰서 이벤트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열심히 응원한 팬을 선정해 경기 종료 후 선수가 직접 ?시티와 함께하는 팬 오브 더 매치(Fan of the Match) 이벤트 시상을 진행한다. 승리 시에는 추첨을 통해 광수호텔 스위트룸 숙박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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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