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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자동차경주협회는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세빛섬에서 2025 KARA 프라이즈 기빙(PRIZE GIVING)을 열고 이창욱에게 올해의 드라이버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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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욱은 올해 치러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서 5승(1·3·5·7·9라운드)을 달성하며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171점을 쌓아 당당히 드라이버 챔피언 자리를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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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욱은 소속팀인 금호 SLM이 '올해의 레이싱팀'으로 뽑히면서 기쁨이 두 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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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라이징 스타상'은 권오탁, 민현기(이상 스피드파크), 츠제브스키 마크(피노카트)가 받았고, '페어플레이상'은 이정우(오네레이싱), 강동우(MSS X 드림레이서)가 차지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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