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스피드 월드컵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신선웅 군에게 포상금 150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별내고 3학년인 신 군은 지난 6∼7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ISU 주니어 스피드 월드컵 2차 대회에 출전해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1위와 1천m 2위를 차지했다.
주광덕 시장은 "부상 없이 기량을 펼친 신 군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남양주 출신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지역 출신 선수가 10개국 이상 참가한 국제대회에서 입상하면 순위에 상관없이 경기도 체육대회 1위에 준하는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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