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김우빈이 결혼을 하루 앞두고 쏟아지는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19일 김우빈은 자신의 SNS 계정에 기도하는 이모티콘과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여러 장의 꽃다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고 작은 꽃다발과 정성스럽게 적힌 편지들이 함께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분홍색 장미부터 하얀색 카라(칼라) 꽃까지 다채로운 꽃들로 구성된 화려한 꽃다발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분홍색 장미는 '행복한 사랑', '감사', '사랑의 맹세'를 의미하며, 흰색 카라는 '순결', '청결', '순수함'을 상징하는 꽃이다. 결혼을 하루 앞둔 김우빈을 향한 축하와 응원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선물로 의미를 더한다.
특히 꽃다발과 함께 전달된 편지에는 "가장 소중한 김우빈, 당신의 결혼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희망으로 가득 찬 새로운 삶의 장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을 느낍니다"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 이어 "당신의 여정이 웃음과 건강,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라는 따뜻한 축복의 말이 더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우빈과 신민아는 2015년부터 10년간 공개 열애를 했다.두 사람은 오는 20일 양가 가족, 지인들을 초청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사회는 김우빈과 절친한 이광수가 맡는다. 축가는 도경수가 맡을 예정이었으나 엑소 일정으로 인해 불발 돼 아쉬움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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