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2026시즌은 3월 28일 토요일에 개막한다.
KBO가 19일 2026 KBO 정규시즌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2026 KBO리그 정규시즌은 팀당 144경기씩 총 720경기를 치르며, 3월 28일에 개막한다.
개막전은 2025 시즌 최종 팀 순위 상위 5개 팀의 홈 경기로 편성돼 잠실 (KT-LG), 대전 (키움-한화), 문학 (KIA-SSG), 대구 (롯데-삼성), 창원 (두산-NC) 구장에서 2연전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올해 한국시리즈 2위를 차지한 한화는 지난 2008년 이후 18년만에 홈에서 개막전을 치르게 됐다.
어린이날 경기는 격년제 편성 원칙에 따라 잠실 (두산-LG), 문학 (NC-SSG), 수원 (롯데-KT), 광주 (한화-KIA), 대구 (키움-삼성) 구장에서 열린다.
KBO 올스타전은 7월 11일 토요일에 개최될 예정이고 올스타전 휴식 기간은 7월 10일(금)부터 15일(수)까지 6일간,, 정규시즌 후반기는 7월 16일(목)부터 4연전으로 시작된다.
또한, 개막 2연전과 올스타전 휴식기 직후의 4연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가 3연전으로 편성돼, 9월 6일까지 팀당 135경기가 우선 편성됐다. 미편성된 45경기(팀당 9경기)는 우천 등으로 취소되는 경기와 함께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한편, 팀간 이동거리 및 마케팅적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격년제로 홈 73경기-원정 71경기를 편성하는 원칙에 따라 LG, 삼성, NC, KIA, 키움이 홈 73경기-원정 71경기로 편성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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