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본체는 손흥민(LA FC)이었다. 브레넌 존슨이 결국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9일(이하 한국시각) '앙투안 세메뇨가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본머스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본머스는 대체 선수로 존슨을 눈여겨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경기에서 6승4무6패(승점 22)를 기록했다. 20개 팀 중 11위에 랭크돼 있다. 상황이 좋지 않다. 팬들은 벌써 토마스 프랭크 감독 경질을 외치고 있다.
팀토크는 '세메뇨의 이적료는 약 6500만 파운드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최대한 빠른 거래를 검토하고 있다. 본머스는 세메뇨 대체 옵션을 찾고 있다. 존슨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존슨은 올 시즌 토트넘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기회를 받았을 때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고 했다.
2001년생 존슨은 2023~2024시즌을 앞두고 노팅엄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4750만 파운드에 달했다. 존슨은 2024~2025시즌 EPL 33경기에서 11골-3도움을 기록하며 재능을 선보였다. 유로파리그(UEL)에서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우승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손흥민이 메이저 리그 사커(MLS)로 떠난 뒤 얘기가 달라졌다. 앞서 또 다른 영국 언론 BBC가 '올 시즌 토트넘은 모하메드 쿠두스, 사비 시몬스, 윌손 오도베르 등이 주전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존슨이 토트넘에서 어느 자리에 맞는지 확실하지 않다. 그는 약간 미스터리'라고 했을 정도다.
이적설은 계속되고 있다. BBC는 18일 '토트넘에서의 존슨 미래가 불확실하다. 크리스털 팰리스가 존슨을 눈여겨 보고 있다. 다른 팀에서도 존슨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그는 프랭크 감독 부임 뒤 선발 출전 6회에 그쳤다. 그의 경기력 부족 등을 고려할 때 이적은 적합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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