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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쿠보는 역대급 부진에 시달리는 중이다. 리그 개막전에서 득점을 터트리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무려 4달 동안 득점포가 없었다. 소시에다드가 라리가 명문 구단이라는 걸 고려하면 쿠보의 부진은 용납하기 힘든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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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의 부진과 함께 소시에다드의 하락세가 같이 찾아오면서 쿠보를 향한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다. 쿠보는 주전에서 밀리지 않은 게 다행인 수준이었다. 소시에다드로 이적한 후로 매 시즌 기량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리그 기준 데뷔 시즌 9골 7도움, 2년 차 7골 4도움, 3년 차 5골 그리고 올해는 1골 1도움이 전부였다. 공격 포인트뿐만 아니라 경기장 안에서이 영향력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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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쿠보의 득점에도 불구하고, 소시에다드는 경기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허용해 승점 1점에 만족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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