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급 혜택 등 119억원 지원 패키지…공직자 소비 활동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가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장 인근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회복 지원대책을 시행할 방침이다.
대상은 1단계 공사가 진행된 23개 행정동의 점포 2만5천700여곳이다.
상생카드 환급 혜택, 자금(보증) 지원, 경영부담 완화, 매출 회복 등 119억원 상당의 지원 패키지를 마련했다.
내년 1∼2월 1단계 노선 주변 상가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상생카드 기존 10% 할인에 더해 10% 추가 환급 혜택을 준다.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금융 지원도 병행한다. 내년 22일부터 1천700곳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이 신규 인력을 채용할 경우 월 50만원씩 최대 3개월간 인건비를 지원(100명 규모)하고, 경영 위기를 겪는 45개 업체에는 전문 컨설팅을 제공해 자생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 공직자 전원이 참여해 1단계 노선 인근에서 식사하고 상권 살리기에 동참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소음과 통행 불편, 매출 감소 등 삼중고를 겪은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지원책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bebop@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자전거에 5천만원 투자" 홍혜걸, 2천만원 부풀려진 금액에 억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비거리 133m 쾅! 모처럼 터졌다, 롯데 0의 행진 깨뜨린 한동희…한복판 몰린 147㎞ 직구 놓치지 않았다 [수원현장]
- 4.오스틴 보고 있나? 나야, 타점 1위…강백호, 또 또 또 넘겼다
- 5.[오피셜]월드컵 대참사 후 마침내 입 연 축구협회 "축구팬들에게 사과"...차기 감독 선임+회장 선거 준비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