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확인하고 신청하는 '경남바로서비스' 이용자 수가 지난 11월 말 기준 159만명을 넘겼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한 해 전체 경남바로서비스 이용자 수 115만명을 벌써 넘어섰다.
올해 이용자 중 6만6천여명은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2천600여명), 청년 월세 지원(2천200여명), 청년 면접 정장 무료 대여(1천800여명) 등 20개 사업을 관공서 방문 없이 경남바로서비스에서 신청했다.
지난 9월 경남바로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3천287명 중 86%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들은 관공서 방문 없는 간편한 신청, 직관적 화면구성 등을 만족 이유로 꼽았다.
2022년부터 시작한 경남바로서비스는 경남도뿐만 아니라 중앙부처, 시군이 시행하는 다양한 복지·산업·교통·안전 정책을 시기별, 분야별로 알려주면서 일부 서비스는 신청도 할 수 있도록 했다.
포털에서 경남바로서비스를 검색하거나 경남도청 홈페이지에서 접속할 수 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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